2019 Dream on 행복공부방 1박2일 강화도 캠프

지난 주말인 8월 31일에서 9월 1일, 갯벌과 바다를 체험하기 위해 강화도로 1박 2일 드림온 캠프를 다녀왔습니다. 하늘이 맑으면서도 한창 더운 시기가 지나고 햇볕도 뜨겁지 않아 여행을 가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날씨였습니다. 설레는 마음을 안고 2시간을 달려 첫 번째 체험 장소인 강화갯벌센터에 도착했습니다. 생태갯벌체험을 하기 전, 선생님의 설명을 들으며 강화도의 갯벌과 생물들에 대해 배워보았습니다. 퀴즈를 맞힌 아이들은 작은 선물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갯벌로 이동하여 앞서 배운 갯벌 생물을 실제로 보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맛있는 칼국수와 전을 점심으로 먹고, 드림온 식구들이 가장 기다려온 동막해수욕장으로 이동했습니다. 물이 차오르기 전, 갯벌에서 즐거운 머드팩 시간을 가진 후 물이 차오르자 신나는 물놀이 시간이 이어졌습니다. 가장 기다렸던 시간인 만큼, 드림온 식구들은 튜브를 타고 모래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열심히 물놀이를 한 후 가볍게 샤워를 하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와 함께 저녁을 먹은 뒤, 이번 강화도 캠프의 숙소인 불은마을 농촌문화센터로 이동했습니다. 그리고 큰 방으로 나뉘어서 여럿이 모여 함께 치킨을 먹으며 신나게 달려온 1일 차를 마무리했습니다.

이튿날에도 하늘은 정말 맑았습니다. 불은마을 농촌문화센터에서 맛있는 아침식사를 한 후, 맞은편에 위치한 옥토끼우주센터로 이동했습니다. 아이들은 여러 가지 우주와 관련된 기구를 타고 어른들은 공원에서 산책을 하고 사진을 찍으며 모두 행복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별자리 목걸이 만들기를 하고 보트를 타기도 하며 옥토끼우주센터 안에서 다양한 체험을 했습니다.

옥토끼우주센터에서의 즐거운 시간을 뒤로하고 점심으로 순두부찌개와 제육볶음을 맛있게 먹은 후, 마지막 체험 장소인 강화씨사이드리조트로 루지를 타러 출발했습니다. 도착한 후 드림온 식구들은 곤돌라를 타고 올라가 신나게 루지를 탔습니다. 루지를 끝으로 간식을 먹으며 강화도에서 서울로 돌아오며 1박 2일간의 캠프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1박 2일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강화도에서 다양한 체험을 하며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앞으로도 드림온 식구들이 소중하고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아가기를 바라겠습니다!:)